따뜻한 찐빵은 사랑입니다
<따뜻한 찐빵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군입니다.
갑작스러운 더위에..많이
놀라지는 않으셨는지요...?
김군은 더위에 두 손 두 발
다들었답니다 ㅎㅎ
오늘은 저번주 비오는 날
먹었던 따뜻한 찐빵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녀석이죠? 따끈따끈 찐빵!!
동글동글 한 것이 맛있겠죠?
음 제가 먹은 찐빵의 겉 피는
약간 만두피?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진영에서 밀양 방면으로 가다보면
있는 신바람난 찐빵집 입니다 ㅎㅎ
찐빵의 맛을 보면 신바람이 절로
난다는 뜻이지 않을까요? ㅎㅎ
"신바람"을 믿고 입장!!!!
벌써 부터 신바람이 나네요
캬... 역시 찐빵은 먹는 것 보다
쪄지는 수증기를 보는 맛이 아닐까요?
오픈 the 뚜껑!!!!
잘 쪄진 찐빵은
비 오는 날 남자의 감성을
자극했답니다.
자.... 흐르는 침 닦을 휴지 준비하시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속의
팥 앙금이겠죠?
팥이 엄~청 달고 쫀득해서
식감이 좋았답니다.
찐빵 뿐 아니라 다양한 메뉴의
만두도 있었습니다. 다음엔
꼭!!! 고기만두 *.* 를 쟁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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