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거리 치킨볼은 언제 먹어도 옳다!!

<댓거리 치킨볼은 언제 먹어도 옳다!!>

안녕하세요. 김군입니다 

볼을 알리는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오늘은 살로만 치킨인

댓거리 치킨볼을 먹으러 갔습니다.

노릇노릇하게 튀겨진 녀석들 @.@

딱 봐도 바삭함이 느껴지죠?

먹을때만 문을 열고!!

보온을 위해 꼭 닫아주세용 ^^

댓거리 치킨볼은 포장마차 형식이라서

바로 옆에서 조리 장면을 볼 수 있답니다.

기름이 매~우 뜨거우니 조심하셔야되요!!

김군은 따뜻한 치킨볼을 위해 꾹! 참고

기다렸답니다 ㅎㅎ

소스는 먹을 만큼만 !!!

저는 와사비/간장/양념 소스를 선택했습니다.

저만의 소스 제조법이 있는데요

※ 양념과 와사비 소스를 3:1의 비율로

섞으면 엄청 맛있어요!!!

소스는 4가지로 구성되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끔 먹을 수 있어

다양한 맛의 치킨을 즐길 수 있답니다.

사장님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ㅎㅎ

소스는 딱! 먹을 만큼만!!! 

소스를 남기면 버려야하기 때문에

경제적 손실이라 생각합니다. 

꼭!! 먹을 만큼만!!!

댓거리 치킨볼은 주일당 앞에 있습니다.

포장마차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찾기 쉬워요.

길거리 음식이지만, 퀄리티는 뛰어납니다 ㅎㅎ

원래 하나 500원인데 재료값 

인상으로 인해 600원입니다.

막바지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용~